UNICEF의 대표로 UN 총회에서 연설한 Priyanka Chopra는 세계가 "모든 것이 좋지는 않지만"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입니다.

UNICEF의 대표로 UN 총회에서 연설한 Priyanka Chopra는 세계가 "모든 것이 좋지는 않지만"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