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영성의 미덕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크리슈나 의식 협회(ISKCON)를 칭찬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영성의 미덕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크리슈나 의식 협회(ISKCON)를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