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G20 의장국이 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내 친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가 평화와 보다 지속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인도가 G20 의장국이 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내 친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가 평화와 보다 지속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