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의 영국 시크교 육군 장교 프리트 찬디(Preet Chandi)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여성 단독 극지 탐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작년에 그녀는 남극 대륙 단독 탐험을 완수한 최초의 유색인종 여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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